똑같이 529달러 였던 넥서스원이 699,000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814,000원이 나오는거죠?
어떻게 115,000원을 더 받을 수가 있는거죠?
삼성인가요? 역시나 삼성이 그따구 짓거리를 하는건가요?
현시각 환율이 1126.70 인데
세금 포함해서 600달러인 기계가 어떻게 80만원이 넘나요?
1200원 때려서 계산해도 72만원인데
역시 삼성인가요? 어떻게 레퍼런스폰인데 이따구로 가격이 차이가 나죠?
어쩔수 없이 통신사 구매대행 수수료 포함가로 생각해야죠.-_-;;
개인이 직접 해외 구매하면 70 여만원 나오지만,
구매 대행하면 거의 80만원 나왔었죠. (넥서스원)
구글의 판매가는 가능한 이윤을 남기지 않고 많이 전파하려는 목적이고
통신사(판매자)의 경우는 이윤 창출이 목적이기에 따져보면 이해가 조금 됩니다.
ps. 구글코리아 본사 앞에서 좌판 펼쳐놓고 넥서스S 판매했으면...
혹은 자판기로 구매할 수 있게 설치 좀...
설마.. 구미에 있는 삼성공장에서 물건너갔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알기론 구미에서 어지간한 폰은 다 만드는걸로 아는데.. 역수인가요..
참... 이 가격을 인정해야 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KT에서 예판 중인 넥서스S는 SHW-M200K 이고, 해외에서 판매중인 520 달러짜리 넥서스S는 GT-i9020 이잖아요. 다른 폰이니까 다른 가격 붙을 수도 있지요.
음. 삼성 모바일샵 신촌점쪽에 어느분이 출고가에 대한 글을 썼더니 그 밑에
※ 실제로 공짜폰들의 출고가가 50~60만원정도합니다 ;;
그거 생각하면 그렇게 터무니없는 출고가격은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정말 80만 대면 s2를 기다리는게 속편하겠어요 디스플레이도 업그레이드 된 마당에 말이지요 다만 올연말에 다시한번 삼성과 갤스2로 레퍼런스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슈아몰플러스 써서 말이지요 구글이 아몰레드 좋아하지 않나요? 그러면 현재 삼성밖에는 없지 않나요? 갤스2로 넥서스s2 만들어 줄까나?
초기 물량입고때 같이 들어올지는 모른다고...
다들 아시다시피 모든 소비재의 가격은 원가기준으로 책정되지 않습니다.
삼성이 붙이든 구글이 붙이든 이통사가 붙이든 가격에는 마진이 포함될거고, 그 가격이 높으면 사람들이 많이 안사겠죠.
예상보다 잘 안팔리면 가격은 내려가서 적정가격이 형성되겠죠. 수요-공급의 원리.
미국은 599불인데 우리나라에선 814,000원이 말이 되냐는 비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환율이나 관세와는 전혀 관계없이,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른 시장(엄밀히는 다른 고객층)이기 때문에 가격은 달리 책정될 수 있습니다.
구매대행하는게 싸다(혹은 그렇게 느껴진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는 가격차별이라고 불리는 이론적 원리죠.
MS오피스 가격이 공CD/DVD한장보다 훨씬 비싼 이유가 그러하며,
성수기 항공값이 비수기 항공값보다 비싼 것 역시 그러합니다.
물론
1. 넥서스S가 공공재라서 이것을 사지 못하면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다라든지
2. SKT나 KT가 사기업이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자선단체라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아래글에도 댓글로 썼습니다만, 단순 상술일 것 같습니다.
대리점에서는 15만원이라는 할인가가 있으니, 81만에 출고가를 뽑고, 15만언 할인가 붙여서 66정도에 파는거죠.
국내에 경우 출고가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약정할인등의 할인가격을 높게 잡아서 "원래 이렇게 비싼건대, 우리는 이만큼 할인해서 이렇게 싸게 줘요!!" 식의 판매를 하니까요.
출고가를 600달러로 잡아버리면, 할인가 15만원이 또 떨어지니 남는게 없다 생각한거겠죠.
오늘부터 인터넷 예약을 받고 28일부터 출시라고 하는데 현재 몇몇 (3 곳 확인) 예약가가 60만원대 인걸 보면대리점 할인가를 계산한 출고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