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지난 12월 KMI (한국모바일인터넷) 에 대한 허가 신청 적격 판단을 내렸으며, 이번 허가 심사에서는 법률·경제·경영·회계·방송통신 등 20명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계획서 평가를 한다. 항목별 60점 이하는 과락, 총점이 70점 이상일 경우 허가적격대상으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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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는 3개의 이통사와 다르게 담합하는일과 기본탑재앱으로 속썩이는짓, 모델디자인 바꾸는 짓,
출시 늦게하는짓은 안하면 좋겠습니다... ㅠ

P.S KMI는 와이브로를 깔아서 3G에서 제공했던 5만 5천원 짜리 서비스를 3만 5천원에 시행한다고 하네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