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www.naver.com)는 새로운 형태의 메시징 서비스인 네이버톡(http://talk.naver.com)의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톡은 웹과 모바일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메시징 서비스다.

  
기존의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스마트폰 이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던 것과 달리 네이버톡은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int/YIBW_showArticlePrintView.aspx?contents_id=AKR20110216126900017





네이버톡 웹사이트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 + 네이버 블로그.카페 소통 이 합쳐졌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