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서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츠의 키노트에서 다음과 같은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매일 35만대의 안드로이드 개통, 170개의 디바이스, 27개의 제조사가, 169개의 통신사, 69개국, 그리고 15만개의 앱"


매번 조금씩 늘어나는 수치들을 보여주면서 안드로이드는 단순히 폰이나 플랫폼이 아니라 에코시스템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강조했네요. 

디바이스와 그것이 클라우드와 연결되었을때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바뀌어가는 인터넷과 미래를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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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adget.com/2011/02/15/live-from-eric-schmidts-mwc-2011-key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