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출범 후 계속 헬스 · 피트니스 부문 순위 1위를 달리는 앱을 만든 사람.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지만 미국에서 창업을 한 인물.스타트업(초기 벤처)인데도 구글 출신 유명 개발자들을 직원의 절반으로 고용한 회사 사장.워크스마트랩스를 창업한 정세주 대표(사진)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 전시장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다. 


'카디오 트레이너' 개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