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갤스2네요...
저도 아트릭스...
근데요 폰만들던 퀄컴과 삼성의 퍼포먼스 대결에서는 삼성의 허밍버드가 이긴것 같은데(스냅드래곤3세대랑 비슷하다고 알고있어요)
컴퓨터 그래픽카드로 잔뼈가 굵은 엔비디아가 삼성 오리온(오라이언인가? 뭐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보다 더 좋을것같은데(테그라2가 동영상 재생문제로 살짝 시끄럽긴 합니다만)
발표한 스펙상 어디가 더 뛰어날까요?(듀얼끼리만요 쿼드 말고ㅎㅎ)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말에 따르면 스냅드래곤은 CDMA 와 CPU 코어가 하나로 만들어져... 분리되어 설계되는 다른 CPU 보다... 멀티태스킹에서 퍼포먼스가 좀 떨어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군요.... 퀄컴이 HTC 를 적극 지원하는 이유가... 스냅드래곤을 줄기차게 사용해서라는 설도....ㅋ....
우선 MS의 WP7는 퀄컴 칩밖에 안씁니다. 향후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중요한 모듈들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상품화 및 문제 해결 등에서 장점이 더 많다고 하네요.
실제 상품화 해서 제품을 출시 후 문제가 제일 적은 라인이 퀄컴칩 입니다. 허밍버드도 그렇지만 다른 칩셋 사들도 사정이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성능개선은 잘 하는 것 같지만 버그를 수정하는 능력이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SOC의 핵심인 그래픽가속칩은
삼성은 이번에 Exynos 4210(코드명 오라이언)에서 PowerVR SGX543 MP 라인 쓸 줄 알았는데, 결국 ARM Mali-400 MP로 갔습니다.
솔찍히 삼성의 양산 능력에서는 의심이 없지만 SoC 디자인 및 최적화 능력에는 심히 의심이 되는 터라,
자칫 허밍의 성능 보다 그렇게 많은 부분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AP의 Cortex A9 MP를 처음으로 양산 하는데 의의를 둔 것인지. 퀄컴의 꼬드김인지 모르겠지만, 스펙상의 수치에 대해서 보이는 것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의심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TI OMAP4 씨리즈가 PowerVR SGX54x 를 사용합니다. TI의 저질 양산 능력과 허밍과 비슷한 최적화 능력을 보면 쫌 껄끄럽지만 차세대 멀티코어 싸움에서 OMAP3 씨리즈보다는 분전했으면 하네요. APQ8060도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성능에서는 그다지 보여주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 많이 사용될 듯 하구요.
개인적인 갨2의 느낌은 쉬어가기 입니다. 아직도 C11x나 V21x 칩셋이 쓸만해서 간보기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즉, 사는 것보다는 건너가는게 맞는 제품 같습니다.




전 갤스2보다 모토롤라 atrix가 더 끌리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