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8.49㎜에 불과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퍼아몰레드플러스와 1기가헤르쯔(㎓) 듀얼코어 CPU가 탑재됐다 

 

 

삼성전자의 10.1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

 

 

 

기능 높이고 두께와 무게 축소해 휴대성 높여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앞세워 '스마트 라이프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통신 관련 전시회 'MWC 2011' 개막에 앞서 13일 '스마트 라이프의 지평을 확대한다'는 주제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21117455846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