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저도 모토로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제가 모토로이를 산 것은 제일 먼저 출시된 안드로이드 폰이어서였고


만약 다른 안드로이드 폰이 하루라도 먼저 나왔다면 그걸 샀을지 모릅니다.



제가 대체로 만족하는 이유는 안드로이드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아 이정도면 내년쯤에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에 밀리지 않을거 같고,


업계에서는 대세가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내 휴대폰이라는 관점 보다는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 대상 플랫폼으로 보고 있는거죠.


또한가지 중요한 것은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할꺼구요.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을 가지는게 당연한것이고


그것을 뭐라 하고자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개발중인 OS이고 문제점이 많을것이란 것은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사태의 원흉은 아이폰에 대항하고자 급하게 뻥튀기 과장 광고를 한 SKT가 아닌가 싶네요.


한마디로 선량한 사용자들을 낚은거죠.



안드로이드 폰이 제자리를 잡기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너무 화를 내면 건강에도 안좋으니^^ 불편하고 문제점이 많아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도


내가 얼리어답터니까, 향후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는거니까


하고 생각하시는거는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