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이클레어 였고 2.1도 이클레어 였죠 그런 형태로 보입니다. 마이너 업데이트라도 변화가 어느정도 있으면 버전을 올려버리는듯 하더군요

"듀얼코어 전용 어플도 싱글코어 스마트폰에서 실행 할 수 있게 된다."

실행만 될뿐 버벅거리면서 시간만 버리게 될..

글구 4월에 출시되어도 정작 폰으로 오는건 내년??..

즉 굳이 4월에 출시 안해도 됨.. 의미 없음..

다른 업체들도 2.3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기보단 기다리겠군요.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미룰 핑계(?)가 생겼다고 봐도 될까요 음...

그래도 제 폰이 2.4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게 기쁘네요

새로운 버전에서 정말정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정리가 되지 싶네요.

작년정도에 출시되어서 현재 한창 쓰고 있는 싱글코어 안드로이드는 2.2 프로요를 대세로, 또는 2.3 or 2.4를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어쩔수없는..

그리고 올해 이제 계속 출시될 듀얼코어등의 하이엔드 등은 2.3를 대세로 하여 2.4업글을 기다리는....

제 폰은 아직 2.1 입니다. ㅠ

넥서스원 진저브레드는 2.4로 올라가는걸까요...

아니 허니컴 듀얼코어 전용 아니라고 알려진지가 언제인데 허니컴 듀얼코어 전용은 무슨 소린지 어이가 없군요. 아예 언급을 말던가 아니면 제대로 알고나 쓰면 몰라 개나소나 기자하나봅니다.

그럼 빵또아는 어떻게 된걸까요..ㅎㅎ

주기가 더 짧아졌어 ㅡ.ㅡ;;;

아앍 빵또아 ㅠㅠ

점점 늦어지네요...

아아아아아아...

근데 저거 나오면 커스텀롬 개발자들 어떻게하나 ㅋㅋ 특히 팀 시아노겐 ㅋㅋ (아직 CM7 (진저브레드)도 Nightly Build 까지밖에 없는데...)

요즘드는 생각이 커스텀 펌웨어가 나오는 외산폰을 사는 게 업그레이드에 관해서 걱정을 덜어 놓는 가장 속편한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쪽에 인적 자원이 많다고 믿기 때문에 계속 업그레이드 안드로이드가 적용된  펌웨어를 구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SDK를 보면 OS 업그레이드는 필연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2.3 진저브레드 SDK를 보면 안드로이드에서도 네이티브 앱이 등장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