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요금제 변경이 안되거나 3개월 후에 가능한걸로 알고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어제 SKT고객센터에 자세히 물어봤는데요...


지금 바로 요금제 변경 가능합니다. Tworld 홈피 들어가서 직접 바꾸려하면 한 달 이후에 가능하게 되어 있구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요청하면 바로 해줍니다. 저도 어제 요금제 바꿨습니다.


공동구매 이벤트 당첨된거요... 한 사람이라도 가입취소 하면 전체가 당첨 취소된다는 부분도 이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개통처리가 된 이후에는 당첨 취소는 없답니다.


또한 공동구매 이벤트 당첨자도 요금제 바꾸는거 큰 문제 없습니다. 할부금 고객부담 부분 지원해 주는 것은 모든

당첨자에게 올인원35 요금 기준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요금제를 낮춰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다만 낮은 요금제로 바꾸면 더블할인 금액이 10000원(올인원55), 7000원(올인원45), 5000원(올인원35) 식으로 낮아지는거

감안하면 됩니다. 이삼천원 또는 오천원 할인 덜 받더라도 비싼요금제가 자기에게 안 맞으면 바꾸는게 좋겠지요.


저는 올인원55로 신청했었는데, 한 주간 써보니까 생각보다 데이터 용량이 많이 필요 없더군요.

집과 사무실에서 와이파이가 다 되기 때문에 100M면 되겠다 싶어서 올인원 35로 바꿨습니다. 음성통화는 150분으로는

부족하지만 10초당 18원을 계산해보니 대충 50분에 5,000원 100분에 10,000원이더군요.

올인원35로 쓰면서 음성통화 기본 150분에 50분 더쓰면 40,000원, 100분 더 쓰면 45,000원 내는것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올인원45가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좀 절약해서 쓰면 45,000원 안 나올때도 많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한 달 단위로 변경할 수 있는 거니까 일단 그렇게 써보려구요.

올인원35와 55가 2만원정도 차이이지만 1년이면 24만원, 약정기간 2년 따지면 거의 50만원 돈입니다.


이상 저의 통신비 절약 작전이었습니다.


p.s. 참, 저는 공동구매 이벤트 당첨자라 위와 같은 계산이 나오는거구요. 당첨자가 아니시라면 올인원35로 낮추시면

T할부지원 400,800원이 340,800원으로 떨어지고 나중에 요금제 올려도 다시 올라가지 않는답니다.

더블할인은 요금제 바꾸면 그때 그때 바뀌어 적용되지만 T할부지원금은 다시 올라가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