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원이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만...

요즘 신상들이 우후죽순 밀려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2년 약정을 다 채우기도 사실상 힘이 들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저는 95요금제를 쓰고, 6개월정도 되어 갑니다

어찌어찌 일년은 채울 수 있겠는데, 보나마나 지름신에 무릎을 꿇게 될 것 같기도 하거든요-_-

일년을 쓰고 일년을 남긴 상황에서 '만약에' 다른 기계로 갈아탄다면 위약금은 어느정도 발생하게 될까요?

물론 모든 요금 합산 가격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