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071638251&code=920401

 

 

 

‘손안의 컴퓨터’로 불리는 스마트폰의 확대 보급을 계기로 ‘바가지 통신료’ 문제가 다시 화두로 등장했다.

일반 가계의 통신비 부담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소비자물가 탓에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지만, 한 번 오른 통신비는 요지부동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통신료 20% 인하가 무색한 실정이다.

 

 

 

 

 

스마트폰 나오면 가격이 싸질줄 알았는데

음성하고 문자넣고 억지로 짜맞춰서 되려 비싸진 현실...

 

과연 대선공약은 지켜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