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올레네비, 구글어스, Tango, 3G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 시 발생되는

 

자동리부팅.

 

Tango 라도 쓸라치면 기기가 열받으며 자동 리부팅.

 

베터리 소진으로 충전 어뎁터를 끼워놓고 위의 어플들을 돌리면 전원이 팍 나가면서 허무해지는 기분이란..

 

 

 

루팅 전에도 위의 상황은 발생했었고 처음 발생했던건 구글 어스를 돌렸을 때 였습니다.

 

첨엔 그러려니 하고 썼는데,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어플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주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터치오류요? 진짜 애교죠 ㅋㅋㅋㅋ 멀티터치 안되는건 사실 문제가 안됩니다.

 

 

초기 아몰레드 버젼을 구입하여 통화음질 불량으로 인해 교품과정에서 TGS, KT, 구입처 수회 돌림빵 당한 이력이 있어,

 

선뜻 A/S가기도 두렵네요.

 

주절주절 많이 썼습니다만..

 

 

1.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메인보드 문제여서 메인보드만 갈면 된다는데, 자동리부팅 (+발열) 현상이 완화되는지요?

 

2. 메인보드는 교체하는데에 걸리는 시일이 어느정도 될까요? 스피커 모듈하나 교체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ㅋ

 

3. 넥원에서 퍼포먼스가 증가하면 자동 리부팅 되는 것이 정상인가요?

 

4. 리부팅 현상이 있는 시점에서 충전 어뎁터 또는 USB 연결하면 무한 리부팅으로 들어갑니다. 분명 이상이 있는 것이지요?

 

5. 사족입니다만, 넥원 불량률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레퍼런스 폰이 이런 오점을 남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