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78257

 

 

확실히 빨랐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의 `레퍼런스폰(표준폰)`으로

구글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만든 `넥서스S`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보다도 빠른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를 보여줬다.

 

매일경제신문은 SK텔레콤이 출시하려고 준비 중인 넥서스S의 한글화 버전을 입수해 사용해 봤다.

 

 

 

 

 

 

 

오오 월요일부터 이런 기사가 뜨는걸 보면 진짜 요번주 중에 나오는건가요.

한 개인의 블로그에서 출시일을 알았으나 대외비이므로 자중하겠다는 글이 장난이 아니었나보네요.

(삼성전자 직원으로 보이는 개인의 블로그, 현재 그 글은 삭제되어있음.)

 

미리 쓰시는 분들 글을 보면 단점도 보이지만!

언넝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