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게임을 즐겨할게 눈에 훤히 보이길래 optimus 2x 를 나오기전에 추천해주었더니 ..


예약한거 물건 받고나서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질문할때마다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요 ㅜㅜ



솔직히 검색이 귀찮을수 있어요 ..

검색해서 원하는 결과를 찾지 못할지도 모르고


그런데 그 많고많은 맛폰 커뮤니티 하나 가입하지도 않고 ..


자고있는 사이 온 문자를 자다깨서 확인만 하고 답장 안했더니

오히려 그거 답장 안했다고 뭐라고 하네요 .. ㅜㅜㅜㅜ


아니 솔직히 그 찡찡대기 전에 이미 검색해보고 해결 한줄 알았더니

제가 대답을 할때까지 해결 하나 하지않고 하 ..



상대가 여자면 그래도 모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사심을 섞어서 친절히 알려줬을텐데

이거 뭐 .. 기계치도 아닌애가 마치 기계치인거처럼 밑도 끝도 없이 하나하나 물어보니 답답하고 미칠것만 같네요 ㅜㅜ

이 게시물을
profile



KT . NEXUS-ONE ( AM-OLED )

Since 2010.07.19

Cyanogen Mod 7.0.0 - RC3 - N1


KT . MOTOROLA Atrix ( MB861 )

Since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