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은  구굴에서 새롭게 시도하려는 폰이였고

 

구굴에서 아마 주도적으로 디자인된거겠죠

 

터치오류가 생길수있다는거 정도는 HTC에서 알아서 건의 정도는 했을수도있겠죠

 

1년쯤지나 넥서스원의 참모습을 돌이켜보자면 안드로이드 OS가 이정도로 성장했다를 보여주는 기획품이 아니였나싶네요

 

넥서스S역시 NFC인가? 이거랑 패이스타임을 상대하려는 그거뭐냐 화상챗 기능을 선보이려고 기획한거같습니다

 

내장메모리를 120으로 잡은것도 SD이동을 시키자는 목적이였지만 망했구요

 

아마 어플의 용량이 이렇게 빨리 올라갈지는 몰른듯

 

 

디자이어를 봐도  하단 소프트키를 바꿔서 내논걸봐도 HTC는 어느정도의 해결책을 찾고있던거같습니다.

 

다만 넥서스원은  설계변경을 못한거겠죠  외관 디자인 자체는 디자이어보다 넥원이좀더 미끄럽게 생겼죠 ㅋ

으앜 그놈에 커플폰이 뭐라고 난 이거 학교끝나면 버릴껀디 ㅜㅜ왜따라사서 고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