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20618243247626

 

 

KT와 LG U+가 헤비 유저를 대상으로 데이터 이용 제한에 나서기 시작한 만큼 결국 국내 통신사들도 종량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데이터를 과도하게 잡아먹는 테더링 서비스의 유료화 전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증설은 뒷전이고 어떻게 하면 돈 더 받아먹을까 밖에 관심이 없는거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