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팁이랄것 까진 없지만, 경험상
1. 홈 어플은 무엇을 쓰던 상관없지만, (뭘 써도 결국 가동시간이 오래되면 버벅이고 홈딜 생기는건 똑같았습니다.)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상태 - [가동시간] 이 30~40시간 넘어가면서 부터 홈 딜 및 메뉴가 딜레이가 심해집니다. 이유는 알 수없습니다.
설정 - 응용프로그샘 설정 - [실행 중인 서비스] 로 들어가서 맨 하단에 위치한 빨간색 그래프 바가 점점 가득차게 되면 (사용량이 증가하면)
시스템이 상당히 불안해지고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가동시간이 100~200시간 가량 되면 빨간 부분이 거의 가득차게됩니다.;;
근데 가용메모리는 이상하게도 그대로 이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반드시 핸드폰을 하루 정도에 한번 씩 껐다 켜주는게 정신건강 상 좋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2. 홈딜을 줄여 보겠다고 memory 관련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봐도, 상태는 똑같다는 걸 알게됩니다.;; (리부팅이 최곱니다;;)
그럼 메모리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
설정 - 응용프로그샘 설정 - [응용프로그램 관리] 로 들어가서 실행중인 어플목록을 열어 잘 실행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게 실행중인 어플을 강제종료시켜줍니다;;
설정 - 응용프로그램 설정 - [실행중인 서비스] 에서 Extd 라는 녀석을 죽여줍니다. com.motorola.android.extd 입니다.
마켓,검색, 미디어 갤러리, 갤러리, 인터넷 브라우저 (자주 쓰는 분은 켜놓는게 좋음), 동영상 플레이어, 블루투스 공유, 메모장 , 세계시계 등
쓸데 없이 실행중인 어플을 강제 종료시켜주면 제법 쾌적해집니다. 작업 관리자도 실행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작업관리자도 강제종료 시켜주었습니다. 홈 어플도 여러개 쓰시는분은 안쓰는 홈어플 강제종료시켜주면 됩니다.
하지만 다이얼러, 메세지, 시계 같은 어플은 종료시키면 안됩니다;;
자주쓰는 어플은 미리 실행중인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면 다시 열면 빨리 열립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브라우저를 자주 켜시는 분은 인터넷브라우저를 강제종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켤때 초기 로딩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자주 쓰는 어플은 강제 종료 안하는게 낫습니다.
3.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SD카드에 이동시키기 보단 기본 메모리에 상주시켜 프로그램 가동속도를 확보 하는게 좋습니다.
SD카드에 앱을 설치할 수있다는 것은 용량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약 50%정도 앱 상주 공간이 줄어들죠) 속도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어차피 오버클럭할게 아니면 기본 메모리에서 실행하는게 훨씬 부드럽습니다.
어플을 많이 설치하시는분들은 자주쓰는것들을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컴퓨터도 한번씩 껐다 켜주며 쓰는데, 좀 오래쓰다보면 느려지는 모토로이를 너무 구박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껐다켜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쓰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껐다 켜주면 디아일러를 실행해서 주소록 잠깐 검색하면 USIM 동기화가 진행되는데 이건 왜 그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갤러리 대신에 미디어갤러리를 쓰면 좀더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갤러리의 경우 피카사와 연동되어있는데 계정 연동으로 간혹 느려질때가 있는데, 불편하면 계정에서 피키사 항목만 동기화를 해제시켜주면 갤러리도 제법 빨리 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