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페이지의 구글호가 올해 세계 모바일 생태계에서 앱을 둘러싸고 볼 만한 한판 경쟁을 벌인다.

최근 에릭 슈미트에 이어 차기 구글CEO로 내정된 래리페이지는 '빠른 속도를 원한다'는 말로 자신의 의중을 밝힌데 이어 지난 26일 6천명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1975591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이 직접 만들겠다는 건지 뭔지....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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