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130084917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을 바싹 추격하고 있는 대만의 스마트폰 다크호스인 HTC에 이어 중국의 ZTE가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

IDC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4분기세계 휴대폰실적(Worldwide Quarterly Mobile Phone Tracker)’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ZTE는 세계휴대폰 3위 LG전자를 바싹 쫓는 애플을 밀치고 4위에 올라 한국휴대폰을 위협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