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아쿠아블랙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하고 쭉 사용하고 있다가

한번 싹 빼보니까 체감 두께의 차이가 무지무지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폰을 떨어뜨리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확 케이스를 벗기고 사용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근데 문제는... 제가 손에 반지를 끼고 있다는 점과...

3.5파이 이어폰단자에 폰줄을 달아놨는데 폰줄이 좀 딱딱한 녀석이라는데 있죠 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