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가 SK텔레콤의 ‘N스크린’ 기능을 탑재해 새로 나온다. 삼성전자-SK텔레콤 연합이 새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N스크린은 서버 상의 동영상을 스마트폰과 PC, TV 등으로 이어 보는 서비스다. 세계 이통사·휴대폰 제조사들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