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W런처가 좋은점은 런처프로보다 용량이 그나마 적다는점과.. (1,7MB 3.4MB)


사용자 지정 앱드로어 그룹, 스와이프 제스처인것 같습니다. (쓸어내리기, 쓸어올리기) 


설정바꿀때마다 런처프로는 restart를 요구하는것도좀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모토로이는 타 스마트폰에 비해서 세로 길이가 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혹 급할때 한손으로 꺼내서 검지로 홀드 키 누르고 엄지로 홀드 해제하고  화면 아래쪽에 위치한 독바 누르기가 좀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앱이 많으면 스크롤해서 원하는거 찾아야하고;;  


(이동하다가 갑자기 꺼내서 써볼라 치면 어정쩡한 손가락 위치로 핸드폰 떨어뜨리기 참 좋다고 느낌;)


adw에서는 스와이프 지정이 가능해서 바로 다이얼러를  실행한다던가 자주쓰는 어플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게 좋았습니다.


(홀드 해제, 바탕화면 쓸어올리기 -> 문자메세지 뭐 이런식으로..)


반면 런처프로는 독바에서 스와이프 제스처를 지원한다는게 제가 쓰기엔 불편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바탕화면에 앱바로가기 깔아놓으면 터치만으로도 작동을 하니까 어쩔때는 더 불편한 것 같고;;

바탕화면을 가리고 있으니까 좀 보기싥기도 하고;


독바 갯수는 어차피 런처나 ADW나 수정이 가능하기때문에 주로 독바에 의존하시는 유저 분들은 별차이없을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독바 앱 드로어 화면입니다. 앱이 많으면 이리저리 찾으면서 꼭 한 두번씩 스크롤을 해줘야하는데, 


ADW는 자기가 원하는 앱만 나오도록 그룹 설정이 가능합니다.

 

결국 앱이 많은분들은 앱드로어에서 그룹설정이 가능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롤을 하기위해 바탕화면 한번 더 긁고 움직여야한다는게 불편하게 느껴졌던 저로써는 adw가 편했습니다.


(런처프로도 앱드로어에서 앱을 감출수 있음) 


adw는 앱 드로어의 행과 열의 갯수도 지정도 가능하구요.  바탕화면 폴더에 넣어두시는분이라면 해당안됩니다만;; 


기본UI의 화려함은 런처프로가 괜찮다고 느꼈지만  


제가 원하는 기능은 adw에 더 들어있어서 그런지 이게 더 낫다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