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버튼도 그냥 터치패드의 연장인가 보군요. 따로 그 부분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요. 그렇다면,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소프트 키의 위치를 조금 수정해주면 해결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현재 문제가 있다는 것을 회사가 스스로 인정 했으니 리콜 소송(?) 걸어도 승산이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