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1년 쓰면서..
이노무 조루 밧데리 하면서 불만을 가졌는데...
이번에 디자이어HD를 샀는데... 밧데리가 하나 더 있어서 좋아라 했거든요...
근데...아이폰 밧데리가 결코 조루가 아니라는 것을 느껴버렸습니다...
출근해서 전화 문자만 동일하게 써보면...
딱 집에 갔을때...아이폰은 최대 60%이상 남거나 그런데...
디자이어는 최대 20% 못넘기거나...바꿔야 하더군요...-_-a...
원래 그런가 하긴 하긴 그래서 밧데리 하나 더 주는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조루네요;;;
화면 크기가 더 커서 더 닳기는 하겠지만...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이...
백그라운드 서비스라던가 메모리 관리가 아이폰보다 못하구나 라고 걍 넘기고 있습니다...ㅜㅜ...
게다가 터치가 너무 민감한건지...터치 좌표가 안맞는건지...
문자나 인터넷 검색시 터치를 하면 원하는 위치가 안찍히고, 엉뚱한것을 찍더군요...
어쩔땐...문자 입력시 오타 쩝니다...-_-+++
그건 정말 이상하네요. 제 와이프도 비스한 유형으로 DHD를 이용하고 있는데, 하루 뿐만 아니라 이틀에 도전할 때도 있더군요.
무식하게 큰게 밥만 축내는게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 동기화 등에서 배터리가 새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
디자이어HD가 좀 배터리가 적긴 합니다만..그정도는 심해보이는데....
최적화 관련해서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보다 좀...설정에 손이 많이 갑니다.
어떤 외국 블로거는 configure configure configure... 라면서 안드로이드를 까던 -_-;
뭐 그만큼 사용자의 선택폭이 크다는 점도 되죠.
그리고 터치는 안드로이드가 원래 좀 터치 특성이 아이폰과 다른것 같습니다.
처음 안드로이드부터 쓰신 분은 아이폰에서 감이 다르다고 하고
아이폰 쓰던 사람은 안드로이드 쓸때 부정확하다고 하더군요.
대체로 아이폰쪽이 터치의 질은 좋은편인데, 단순히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특성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인식하는 위치라던가, 반응 시간, 범위 같은...
적응하셔야 할듯.




그정도 차이라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이상적으로 돌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뭔가 새는 구석이 있는것 같네요.
초기화를 하고 비교해 보시거나, 내부 점검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