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버튼 마음에 안드네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듯해 보이는데

저건 좀 복불복 아닐까요?

휴대에는 편해도 엣지를 누를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DMB 가 있으니 우선 커스텀롬은 생각해 볼 여지도 없군요

역시 ,  LG 도 국내향 차별하는 군요.  

우리는  또 다시 봉이 되는 듯하네요. 

"참고로, 해외용 옵티머스 2X는 메뉴/홈/이전/검색의 4개 버튼이 모두 터치버튼이다. "

블로그 상품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지적 받는군요.

넥원 보다 빨리 떨어지면 좀 그런데 우선 관망해봐야겠네요.

배터리 단점 지적은 어찌보면 구색맞추기가 아닌가 합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가진 고질적 문제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배터리를 꼽을 것입니다. 이유도 많죠. 많은 사용량, 늘어난 디스플레이 크기 등등....

여튼 아직 더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LG잖아요 LG......

저기들어가서 맨처음에 있는사진 갤럭시S인줄 알앗네요 ㅡㅡ;나만?

나한테 블로거 리뷰를 맡겨주면 단점이란 단점은 모조리 씹어줄텐데,

아참, 내 블로그는 이제 관리 안해서 듣보잡이지.

안될거야 아마...

아무리 좋게 나와도 lg 스마트폰은

lg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기전에는 안살듯

램이 DDR2 일지라도 512M에 그쳐 LG는 이번에도 1GB RAM을 장착한 아트릭스등에 밟히겠군요

그런데 저 무선 HDMI 동글은 크기로 볼때 진품이 아닐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무선 HDMI는 개발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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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옵티머스원, 옵티머스Q, 옵티머스Z의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이번 달까지는 해준다고 그러더니 진짜로

1월 31일 23시59분에 해 줄 생각인가 보네요. 이제 19일인데...

스마트폰 전략이랍시고 하는 꼬라지 보면 참 답답합니다. 한 달 간격으로 7개 모델을 연달아 내면 뭐하나.

나온 지 6개월 된 폰들도 사후지원 못 해서 쩔쩔매는데 과연 7개 모델들에 대한 사후지원을 동시에 해줄 수 있을지...

아니, 사후지원에 대한 의지가 있기나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