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글에서 'add android library'를 검색하면

1위에 랭크 된 ( 제 컴퓨터 에서는... 다른 컴퓨터에는 다를 지 모르겠네요.. 제가 두번 방문해서 랭크가 올라간건지 아닌지...)

분의 포스트는 제 글을 그대로 베끼고 출처를 제 블로그로 해논 글입니다.

근데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그 분이 베낀 제 블로그의 정보는

제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요약글 밑에 그 분의 블로그를 링크해 놨구요.

현재 제 글을 그대로 베끼고 출처를 저로 해 놓은 그 분의 블로그가

동일한 제 글보다 구글 검색에 높게 나오니 왠지 모르게 배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안타깝고 눈물이 나는 데.......

실상 저 또한 다른 사람의 글을 요약해서 올린 거라 참 머한 상황이군요. ㅎㅎㅎㅎ

제가 썰을 잘 풀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되실련지;;

어쨋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 분들은 블로그 운영을 어떤식으로 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ㅎㅎ

다른 분들의 글을 퍼오시는 지 아니면 직접 작성 하시는 지

자신도 퍼온 글인데 남이 그걸 다시 자신의 홈피에서 퍼가서 더 잘된 경험이 있는지?

머.. 그냥 그런 게 아니더라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ㅋㅋㅋ

저는 blogger를 이용하고 있고 제 글을 베낀 분은 egloos 를 이용하고 있는데 국내 사용자들은

이글루를 더 애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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