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G 일반폰의 표준요금제의 기본료가 각각 1만3천원과 1만2천원이었던 반면, 3G 스마트폰 요금제의 최저 기본료는 이동통신3사 모두 3만5천원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서민물가를 위한 종합대책’ 중 통신요금 대책의 하나로 올 3월까지 이동통신3사가 3만5천원 이하의 요금제를 내놓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요금제의 경우 음성·문자·데이터를 전용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물가안정에는... 인플레 원인인 환률이나 금리쪽이 더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되는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 그건 못건드리니 엉뚱한데 태클 날리는 듯.
본래는...얼마까지 내려라 명령보다는
업체끼리 경쟁을 유도해서 서로 내리고 서비스 좋게 만드는게 나은 방법이죠.
우리나라는 이래저래 아직도 관치 경제...
새로운 저렴한 요금제가 나올지라도
기존의 할인혜택을 받는 기존 가입자들이 변경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년전쯤이었는데
엘지유플러스 오즈스마트요금제로 바뀌기 전에 요금제에서 새로운 오즈스마트요금제로 뭣도 모르고 바꿨는데
기존 혜택 싹 사라지고 ㅠㅠ새로운 혜택도 신규가입자만 받을 수 있게 되있는...
아무튼 요점은 기존 가입자도 좀 우대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표면적인 요금이 내려간다해도..
각종 보조금들의 삭감을 통해 통신사들의 지갑이 털릴 일은 없을 것 같군요.
자.. 누가 먼저 자기 지갑 털어가면서 요금 인하할지 볼까여?
핵심은 모든 요금제에 음성통화를 20분늘린다는건데요. 물론 요금제나 내려라 하시는 분들은이해가지만 요금제는 선택의 문제이고 음성이 늘어나면 한단계 아래 요금제를 고려해볼만하죠.
솔직히 데이터요금제야 지금도 거의 무제한을 쓰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글쎄요..
참고로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로서.. 처음에 45요금제를 쓰다가.. 전화를 진짜진짜 별로 쓰질 않아서.. 35로 내렸는데요..
사실 35의 100분도 제 전화 통화에 비하면 많이 과분하지만, 보조금 때문에 더이상 내리지 못하고 있죠..
그런데.. 20분 추가라.. 그럼 저에게는 별 소용없는 혜택이 되죠..
차라리 남은 사용량의 이월 등의 현실적인 방안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KT는 하고 있나요?)
음.. 주변 지인들을 보면 대부분 데이터때문에 무제한 요금제로 선택하지만,
통화가 부족하다는 분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문자는 좀 있더군요)
게다가 통화나 문자는 이월도 안됩니다.
따라서 요금제를 더 다양화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데이터만 무제한에 35000원 이런 요금제요.)
저같은경우도 음성보단 문자를 주로 이용하기때문에..
35요금제 사용중인데.. 음성은 150분~200분정도 사용하는데
문자는 많이쓸땐 1000개정도 사용하거든요..
무료문자(네이트온) 300개잇으니 문자만 600~700개 사용하는것같은데..
45요금제로 올리기 쫌 그런게.. 데이터는 100메가가 남는다는게 문제죠;;
이렇게되면 45요금제로 올려봣자 요금절약이 안되더라구요..
음성도 데이터도 남아버릴테니..ㄷㄷㄷ
제 기준으로만 필요한건 문자10원에 스마트폰 전용 DIY요금제같은걸로..
요점은 사람마다 사용 패턴이 틀린데도 선택의 폭이 너무 좁다는거에요..
이런 생색내기보다 필요한건 기계값 거품을 걷어내는거 아닐지요..
지금 가격보다 10~20%는 다운되야 정상인것같은데..
25000요금제 나와봤자 데이터 요금 25메가 이러면 의미없죠.. 그냥 보여주기 일뿐..
윗 댓글들에서도 나왔듯이 데이터만 무제한 혹은 1기가 이상주고 통화는 100분무료 이런식의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음;; 더내려봤자 좋을게 뭐가있을까요?-_-
솔직히 35요금제도 충분히 낮다고 보.....(i teen유저)
오히려 이렇게 낮추다간 기계값 부담되서 못살거같아요..
차라리 요금제에 대비한 통화.문자.데이터를 풍성하게 주는게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