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메이트 터프와 링케입니다.
질리면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
생폰이 제일 이쁘지만 그립감과 보호를 위해 항상 입고 다닙니다!
터프는 그립감과 보호능력이 최고인듯하고,
링케는 깔끔한 맛이 있네요.
둘다 실리콘의 늘어짐만 없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저는 링케 형광연두색을 끼워 사용중인데 폰 전체가 가려지니 슬픕니다 ㅠㅠ
생폰으로 쓰다가 여러번 떨궈도 멀쩡하더니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찌그러짐 + 표면 벗겨짐 이 생겨버려서 씌웠어요 ㅠㅠ
저는 터프 사려다 베얼리데어 구입했었죠.. 그 이유는 배터리 교환하려면 두번 벗겨야 하는.. 귀차니즘 ㅡ,.ㅡ
링케는 다 좋은데 상태바 내릴때하고 구석 터치하기가 좀 짜증난다고 해서 안샀는데
사용해보시니까 어떠신가요?
앗,, 저도 베터리 때문에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추배말고 충전식 배터리 들고 다녀요.
전 상태바 보다는 늘어지면 윗쪽 센서를 좀 가릴때가 있어 문제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상태바 자체도 평소엔 숨기고 다녀서 그런지 불편한건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래도 뭐 깔끔한 맛에 하고 다닙니다.
전 생폰의 미려함보다는 그립감을 택한 사람이라 ㅠㅠ
저도 똑같은 색상의 터프케이스 사용중인데 ㅋㅋㅋㅋㅋ 트랙볼 아래부분이 늘어나서 ㅠㅠ 보기 싫지만 그립감+보호 때문에 씌우고 다녀요 ㅠ
로그인 유지
저는 링케 형광연두색을 끼워 사용중인데 폰 전체가 가려지니 슬픕니다 ㅠㅠ
생폰으로 쓰다가 여러번 떨궈도 멀쩡하더니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찌그러짐 + 표면 벗겨짐 이 생겨버려서 씌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