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메이트 터프와 링케입니다.


질리면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 


생폰이 제일 이쁘지만 그립감과 보호를 위해 항상 입고 다닙니다!


터프는 그립감과 보호능력이 최고인듯하고,


링케는 깔끔한 맛이 있네요.


둘다 실리콘의 늘어짐만 없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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