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쉬기어가 CES에서 X12 Arc 사용해본 소감 및 동영상입니다.


얇은 부분 8.7mm 두꺼운 부분 9mm로 슬림한 몸체를 가지고 있고 

4.2인티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는 매우 훌륭하며 브라비아 엔진으로 스크린을 다양하케 제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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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hz 싱글 코어 스냅드래곤은 좀 아쉽지만 진저브레드를 탑재해서 쾌적한 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X10에서의 무거운 미디어스케이프, 타임스케이프를 가볍게 덜어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는 최대한 분리시켰고 2011년에는 새 버전의 업데이트를 빠르게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합니다.

NFC나 전면 카메라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고 1분기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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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http://www.slashgear.com/sony-ericsson-xperia-arc-hands-on-video-0612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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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화면이 폰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그런건지 디스플레이 경쟁이 치열하네요.

목표한대로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서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오명을 벗어날지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