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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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컴이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최소 1280x720의 해상도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허니컴 태블릿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듀얼코어 Cortext A9 이 필요할 것이며 XOOM이 첫번째 허니컴 태블릿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나왔던 갤럭시 탭등도 허니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과거 사례를 비춰봐서 최소 사양 기준이 이렇게 높지는 않을거라는 의견이지만 허니컴에서는 어떨지 확인해봐야하겠네요.
Update:
ZDNET에 관련기사가 나와 기사 링크 대체합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1/01/04/zdnet20110104102712.htm
2011.01.04 14:08:33
진저때도 버전 3.0이고 1기가 이상 되야한다느니 하는 떡밥 돌았는데 결론은 버전은 2.3이고 그딴거 없음. 그냥 이거하고 동급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타블렛에 한정한다고 해도 2.3 -> 3.0도 아니고 2.3 -> 2.4로 버전 0.1 올리면서 저걸 할리가 없죠.
허니컴 버젼이 2.4인점.
폰과 태블릿에 올라갈것이라는 소문.
구글의 얕고 넓은 시장구조 목표(?)
이것들을 조합해 보면 어려운 루머라고 봅니다.
저렇게 해 놓으면 일단 허니컴 태블릿은 저거 이상 하드웨어 구조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무리한 조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