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식을 어제 했습니다,,,,,,,기대하던

근데 선생님들 2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고 강당에 1,2학년 전 학생을 모아두고 동영상을 틀어놨는데

방학식날 볼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들 폰있고 pmp있고 mp있는사람들 다들 꺼내서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의 머리를 강타해서 보니 체육선생님이

지금 누가 핸드폰이나 하고 있으래? 라며 제 주변에 폰과 pmp 등 전자기기를 압수 해 갔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말 잘못했다고 하니 짜증난다고 3월에나 오라는 말만하시고 화내시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집에 잠자고 일어나서 씻고 항시 확인하던 나의 핸드폰이 없어 허무함 다들 아실꺼에요,,,,,,,,

방을 볼때마다 짜증남과 허무함,,,,,,,그리고 그떄 상황들이 머리속을 필름처럼 지나가고,,,,,,,,,,

이런 고통스런 나날을 하루이틀도 아니고 방학동안 보네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머리가 터질라 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