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라 프로요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

구글 자동동기화 켜두시면 어플 다운 내역이 동기화 되서 공장초기화 하시고 마켓 들어가시면 저절로 다운 됩니다.

대신 이 경우는 어플에 있던 데이터는 백업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타 기기 업그레이드 하실때 데이터 백업 하던걸 말씀하시는거 같구요 ..

배터리가 일찍 소모되는 현상은 어떤앱을 얼마나 설치해놓고 백그라운드에 돌아가느냐가 관건인거 같은데 말이죠 ..

어느정도 쓰시다가 최적화(?) 하시다 보면 배터리도 조금 더 오래가시고 발열도 적어질겁니다 ..

그리고 KT 와이파이존 중에

넥서스원이 사용 가능한건 Nespot / Qook & Show Basic 인데 이게 .. Mac 인증(?) 으로 접속하는거라고 해요

그냥 쿡앤쇼 잡히는데는 네스팟이 잡히기 때문에 네스팟 쓰면 되는데 ..

그 그냥 쿡앤쇼가 아이폰4같이 마이크로유심 ? 인증이 어쩌구 해서 넥서스원에서 사용이 불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테이크 쓰고 있습니다. .

1. 업그레이드는 기사분 말씀대로 얼마전에 한 번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3번인가 있었는데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20일 이후에 있었습니다.

2. 스스로 재부팅 한다는게 대기상태일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대기상태에서는 리붓 된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통화 후에 끊어지면서

한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는 문제 없었구요.

그 과다한 어플이라는 게 어느정도를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는 기본적으로 깔려 있던 어플+제가 깐 어플 해서 프로그램

목록에 총 85개로 나옵니다. 폰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것도 싶구요. 초기화를 해도 그대로라면요.

동기화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 동기화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고 그냥 꺼놓습니다.

3. TTA 문제는 배터리 소모 관련으로 다들 그렇게 알고 계시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겠다 싶어 그냥 TTA 충전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허나 저 또한 약간의 의문점이 있긴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 새벽에 꽂아놓고 아침에 뽑기 전에 녹색임을 확인하고 나왔으나

배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심하다는 관점은 USB로 충전했을 때와 비교한 상황입니다. USB 상에서 100%가 되서 케이블을 뽑은 후

사용시와 충전기로 녹색임을 확인 후 사용했을 때 상대적으로 충전기 사용시 더 빨리 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제 폰에는 현재 리스트에 설정된 AP로 NESPOT, ollehWIFI, QOOK&SHOW 3개와 집에서 쓰는 공유기가 있습니다.

이게 한 번 연결되면 우선적으로 그걸로 연결이 된다고 하더군요. 와이파이존에서는 쿡앤쇼가 연결되구요. 집에서는 집 공유기가

바로 연결 됩니다.

연결 잘 안 되는 문제는 저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신호가 2칸 이상 떠 있음에도 바로 못 잡아서 IP를 못 받아오고

실패되고 몇 번 다시 시도를 해야 연결된 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