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elecom에서 준비중인 광고 플렛폼 (T애드) 정보 좀 얻고자 검색을 하다 발견한 기사입니다.

개발자께서 안드로이드펍에도 소개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이라면 축하할만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티스토어 선전에 이용만 당한건 아니지 걱정이네요.



특히 매출 등 성과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앞선다. 예컨대 자동차 유리에 속도를 표시해주는 `허디`(HUDY)는 T스토어에서 11만건 이상 다운로드되면서 개발자에게 1억원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줬지만 마켓에서는 500건도 다운로드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