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창업지원센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앱 지원센터요.

티스토어에서도 있지만 저희학교가 있는 부산에서도 진흥원에서도 모집중이네요.
사무공간 제공, 프린터, 복사기, Mac pc그리고 사업 지원 등등.

많은걸 지원해주는데, 정작 궁금한 것은 이렇게 모집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집을 해서 개발자들을 창업지원센터에서 일하게 되면 각종 앱 개발 사업같은 것들을 연결해주면 그걸 개발해서
먹고 사는 것인지 무엇떄문에 지원을 해주는거죠?

경력자분들께서 회사를 그만두시고 창업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붐으로 인해서 많은 대학생들도 1인창조기업으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있고 관심도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경력자분들이야 사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이 뒷받침되고 노하우가 있으실테니 상관없지만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이 창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