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팅사용자인 제 관점에서는 


대부분 이클레어와 프로요의 차이가 크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홈딜레이의 경우에는 자잘한 홈딜레이는 많이 사라졌고, 게임이나 동영상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이후의 홈딜레이는 그대로인것 같더군요.


잔여메모리의 경우에 워낙 안드로이드가 메모리관리가 특이하다보니 30메가 남던게 20메가 남는다 해서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44r버전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wifi 끊김 문제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다만 사용상 큰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터치감도입니다.


특히 터치뿐만 아니라 터치드래그시에 끊기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래 터치이벤트는 어플구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가 되기때문에 입력이 쉽게 끊기거나 감도가 나빠지지않는데, 모토로이의 프로요 버전은 이게 감도나 많이 나쁩니다.


제가보기에 내부적으로 터치이벤트를 끊게 만드는 입출력상의 병목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모토로라에서 제대로 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바이스내의 드라이버 최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말이죠. 올해내 업그레이드라는 데 급급하다가 이렇게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터치입출력문제만큼은 빠르게 개선이 필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