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도 짧지만 어쨌건 더 간단히 결론만 읽으실분은 젤 밑으로 ㅋ
프로요 출시된날 공초하고 펌업해서 프로요 순정 1시간 만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원클릭루팅해서 1000/60으로 썼습니다.
캐시정책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프로요에 날개는 커녕 신발도 제대로 못 신은 것 마냥 뒤뚱거린 프로요였습니다.
우선 홈은 adw 썻고, 오버클럭은 마일스톤 1.4.2로 1000/60 했구요. 혹시나 싶어서 스페어 파츠랑 자잘한 설정 좀 만졌구요.
인터넷 속도는 좀 빠르긴 했어도 지금 다시 롤백한 44r 800/55 xscope6와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플래쉬? 뜨는데 한참 걸립니다. 제가 플래쉬 테스트 한건 pc 버전 네이버 동네별 날씨에서 테스트 했는데 한참걸리더군요.
플래쉬 기능은 스마트폰4~5개월쓰면서 필수기능이라고 느낄 정도로 갈구했던 적이 없었으므로 패스.
어플을 외장메모리에 옮길 수 있는 기능. 프로요 때 90메가 남았을때 옮길 수 있는거 다 옮겼더니 110정도 되더군요.
생각보다 옮길수 잇는 어플이 많지 않기도 했습니다.
음. 쿼드 점수는 프로요 1000/60 일때 830 나왔고 이번에 새로 밀고서 800/55 에 630 나왔습니다.
결론은 쿼드 점수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ㅋ
프로요 기다리면서 기대했던 세가지가 캐시정책 변화로 인한 가용램의 효과적인 쓰임새와 외장 메모리 어플설치, 그리고
그냥 부가적으로 플래쉬였었는데. 이건 뭐... 셋 다 제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RSD로 싹 밀고 다시 공초하고 44R 이클레어로 AIO루팅 했습니다.
완전 빠릅니다. 날개가 아니라 로켓을 단 듯한기분 -_-;; 그냥 저는 프로요 버전 완전체가 나올때까지는 이대로 계속 쓰렵니다;;
전 그래도 로이랑 1년 반은 더 지내야되니까요 ㅋㅋ 누가뭐래도 제 로이는 사랑스러움 ㅋㅋ
참고로 와이파이는 프로요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잡히긴했습니다. 다른건 뭐. 영. ㅋ
아. 허성죽어(이건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사담)
연말잘보내세요 ㅋㅋ (댓글 좀 달아줘요 ㅋㅋ 나도 내 글에 달린 댓글 읽는 재미 느끼고싶어 ㅇ흥헣ㅎ엉헣ㅇㅎ어헣엉ㅎㅇ헣ㅇ)
**한줄요약 = 2.2 프로요 보다 2.1 이클레어가 '아직까지는' 진리
Rooting해서 지웠던 DMB가 다시 살아났더군요. 아주 잘 나왔는데 지금은..다시 지웠지요.
그래도 느리긴 해도 인터넷 속도(순정 app사용)가 비교할 수 없이 빨라져서 저는 뒤로는 못가겠습니다.
딱히 프로요로 갈만한 메리트가 없지요...
이클 순정이면 모를까 44r 올인원을 해버리면 현재 프로요보다 빠르니까요..
홈딜도없고...
프로요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SD카드 이동 기능에 덕을 못본 케이스이시군요.
저는 44R때 거의 20MB 정도 남겨둘 정도로 어플 설치해놓고 썼는데요,
지금 50R와서 50MB 정도 남았습니다...
물론 44R때 설치못했던 것들 이것저것 다 설치하고 나서 입니다.
그래서인지, 속도면에서는 기대치를 밑돌더라도 프로요 버전이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