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닭울음소리로 해놨다가 아침에 경악을 했습니다.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ㅎ~

그리고 DMB저희집이 의정부라 상당히 안잡히는 편입니다만~

상위권은 아니라도 평범한 수준으로는 잡혀 주는 듯 합니다.

 

대망의 엠피삼...

어제 음질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길바닥에서는 들어줄만 합니다.

다만 출근길에는 음튀는 문제가 없었는데.

퇴근길에는 음튀는 증상이 나오더군요. 예상으로는 회사에서 설치한 어플들 중에 범인이 있지 싶습니다.

단! 그보다 큰 문제는 플레이어가 온~ 메모리의 MP3오디오는 다 뒤지는지 테스트용으로 넣어놨던 AVI(DivX+MP3)파일까지

재생을 하더군요. 이거 음악 재생기 몹쓸놈인 듯 합니다.

영상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동영상 플레이어도 DivX은코덱 지원하지 않더군요. 정말 아쉽... DivX만 지원하믄 동영상은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데 말임돠~

 

배터리는 딱 하루 가더군요. 사실 출퇴근길에 음악듣고(약 3시간)  DMB약 10분정도, 그리고 어플들 테스트 정도인데.

이정도라면... 과연 다른놈들은 어떠할 것인가? 궁금할 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맘에 안드는 점 몇가지 추가 하자면요.

디자인 딴건 다 좋은데. 전원버튼 설계자 무슨생각으로 이리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더럽게 안눌립니다. 느낌상 한 0.2밀리 정도 함몰 상태인 듯 한데요. 내일 시간봐서 강남 매장가서 다그런지 확인 좀 해볼려구요.

그리고 이어폰... 피쳐폰인 락커폰에도 5만원짜리 EH20이 번들 됬는데. 모토로이에 이런 허접한 번들 이어폰은 너무한거 아닌지?

에잉~

 

뭐 너무 단점만 말한 것 같습니다만... 위의 것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맘에 들고요.

발전 가능성에 한표 줍니다.

 

한가지 자랑하자면 연락은 안왔지만 확인해보니 700명중에 한명으로 당첨되었더군요.

그룹운은 없었지만요. ㅎㅎ 제발 배송되는 보호필름은 지문방지 타입이길 바랍니다.

지문인식기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