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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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운영체제(OS) 적합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번엔 광고를 통해서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도 ‘커다란 아이폰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지난 19일 내년초 공개 예정인 자사의 첫 태블릿PC ‘모토패드’의 광고를 제작,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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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폰용 안드로이드일뿐, 아이패드는 그냥 큰 아이폰일뿐.
전에 올라왔던 아래 동영상에 대한 기사네요.
2010.12.25 20:10:58
안드로이드 2.2에 갤탭과 동일한 1024*600의 해상도를 가진 타블렛 이용중입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 소소한 차이점은 있겠지만 현재로선 아이패드가 아이팟 점보나 자이언트라고 깔 입장이 안됩니다 ㅎㅎ 플랫폼도 핸드폰을 위한 플랫폼이고, 타블렛 사이즈를 위한 소프트웨어도 없죠.
2010.12.26 13:27:58
갤탭은 제 관심사 밖이라 논외로 하구요
아이패드가 커다란 아이폰이라는 거에 대해서는 100% 동감합니다.
아니 아이폰 보다 사양이 더 떨이지죠. 카메라도 없고...
그러나 모토롤라가 하나 모르는게 있네요
(사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상대를 지나치게 도발하지 않으면 주목받을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죠. 누구처럼...)
아이폰을 경험한 사용자들은 아이폰상의 컨텐츠와 웹환경을 보다 넓은 화면과 보다 쾌적한 조작감으로 즐기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크기만 다를 뿐 분명 같은 제품이지만
때와 장소의 용도에 따라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것은 사용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같지만 같지 않은.....
아이패드는 "커다란 아이폰일뿐"인게 아니라
아이패드는 그냥 커다란 아이폰 그 자체입니다.
아이패드가 커다란 아이폰이라는 거에 대해서는 100% 동감합니다.
아니 아이폰 보다 사양이 더 떨이지죠. 카메라도 없고...
그러나 모토롤라가 하나 모르는게 있네요
(사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상대를 지나치게 도발하지 않으면 주목받을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죠. 누구처럼...)
아이폰을 경험한 사용자들은 아이폰상의 컨텐츠와 웹환경을 보다 넓은 화면과 보다 쾌적한 조작감으로 즐기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크기만 다를 뿐 분명 같은 제품이지만
때와 장소의 용도에 따라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것은 사용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같지만 같지 않은.....
아이패드는 "커다란 아이폰일뿐"인게 아니라
아이패드는 그냥 커다란 아이폰 그 자체입니다.
모토로라도 상당히 도발적이네요.
이런 경쟁 참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