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기대에 비해서는 못할지 모르지만,
기본이 모자란 녀석한테 엄청난 기대를 한 제 잘못이 아닐까 하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요 업데이트 한 후 공장초기화를 했고,
수퍼원클릭으로 루팅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클럭 800/50으로 해놓고 게임을 돌려보니
홈런배틀이나 아스팔트의 경우에는 버벅임이 거의 사라졌고,
앵그리버드의 경우, 크리스마스 버전에서 광고가 화면에 뜨면서 버벅거리는건 여전하지만,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1000/62로 쓰는 중입니다.. 국민오버클럭 1000/60으로 설정해두면 자꾸 다운먹어서리;;;;)
RAM은 25~35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프로요 설치 초기에는 홈딜이 빈번했지만, 지금은 좀 덜해진 것 같습니다.
일단 내장메모리가 넉넉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은행어플이나 앵그리버드처럼 용량이 10MB 넘어가는 것들만 SD카드로 보내놓고 쓰는 중입니다.
다른 어플들도 SD카드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개나소나 다 보내놨다간 어플 실행이 느려질 것 같아서 큰 것만 보내놨습니다.
wifi 속도도 벤치비로 테스트 해보니
44R 버전에서는 n모드가 많이 불안정했었는데(핑 속도가 늦고, 다운/업로드 속도가 들쭉날쭉했었으나....)
50R 넘어오면서 많이 안정해지고 평균 속도도 올라갔습니다.(iptime n6004에서 다운로드속도가 20Mbps 수준으로 일정하게 잘 유지 됨)
.nomedia로 아스팔트 음악파일을 숨기려고 StudioKUMA .nomedia manager를 설치했는데.... 안숨겨지네요
분명히 폴더에는 nomedia 파일 생긴거 보이는데....
SD카드 마운트도 해제해보고, 전원 껐다켜보기도 했는데 효과가 없네요...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