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엘지의 신제품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느낌인데...
이렇게 소프트웨어 업글 못받는 상황에서 새로이 기기를 살때 엘지를 쓰시겠습니까?
저는 번호 유지 때문에 어쩔수없이 한 두달 더 싸이언&엘지티 써야 되지만 그 이후는 더이상 쓰고싶은 마음이 없군요...
그 이후는 다시 케이티로 번호이동해서 공기기 넥원 살려서 쓰렵니다....
신뢰가 없는 회사에 뭘 바라겠습니까 앞으로 금별 마크 들어간것은 재화든 서비스든 안쓰려고 합니다
무슨 프로요가 듀크뉴캠 포에버인지..
삼성이 프로요업이 굉장히 늦은줄 알았는데 LG의 경우를 보아하니 이건뭐;;;
LG것은 사후지원이 개선이 되었단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못살거 같네요..
내년에 나올 옵티머스B 이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프로요 문제가 아니고 걍 회사 자체가 믿음이 안갈 수밖에 없는게 목표나 플랜이 전혀 안보이고 걍 다양한 컨셉 제품을 막 던지고 보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딱히 뭐 특장점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그냥 니들 뭐하니 생각밖에 안들죠.
제조사들이 아직도 지금이 피처폰팔아제끼던 시대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인식하나봅니다.
지금이야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가는 시기라서 첫폰은 생각없이, 혹은 이전에 쓰던회사니까 등으로 사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런지 결과가 훤하죠.
여태까지 LG폰만 10년은 썼는데 이제 내년에는 넥서스시리즈같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이 보장되는폰으로 사야겠네요.
솔직히 저도 엘지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국내 모바일 폰 기업중 제일루요..
그러나 기업의 그런 태도는 돌부처도 돌아앉게 하는군요..
하이엔드를 계속 출시하는 전략도 믿음직 스럽지 못합니다..
현재 새로나오려고 하는 것도 몇개월전 신제품이었던 제품 꼴 나지 말란 법 있는지요..
피쳐폰 시절에는 처음에 고지된 기능의 버그만 잡아주면 되지만..
스마트폰은 업그레이드에 대한 문제점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결국 시장경쟁에서 수요를 잃게 되겠지요..
지금이라도 지나친 라인업을 줄이고 기존 폰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몰라도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지겠지요
제 생애 처음 폰이 사이언 256컬러 폰이었고...개인적으로 엘지가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잘 될수 있으려나요.. 어쨌든 1월말 번호이동이 가능해지면 바이바이 엘지..
피쳐폰 쓸때도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싼맛에 그럭저럭 썼었습니다.
하지만 인사이트, 옵Z 두번 연달아 속아보니 이제 절대 안쓰고 주위에도 비추하려구요.
이건 머 정신상태가...썪은 기업입니다.
일단 앞으로 LG 스마트폰은, 듀얼이 아니라 트리플 코어가 나온다고 해도 살 생각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예전 피처폰 판매할 때 마인드를 못 버리고 팔면 땡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
앞으로 어떤 폰이 나오더라도 기대가 안 되네요.




무슨 프로요가 듀크뉴캠 포에버인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