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태생이 극히 협소한 램을 탑재한 모토로이의 한계군요.
결국 빠른 메모리 반환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을 수반 합니다.
유튜브등 스트리밍 동영상을 재생할때 이야기 입니다.
용량이 큰 동영상을 재생할 때에는 미리읽어 램에다 버퍼링을 하게되는데
이것은 재생 진행바에 앞서 버퍼링되는 상황이 보입니다.
그런데 스트리밍 도중에 메모리가 부족하니 여기에도 반환 프로세스가 작동하고
따라서 스트리밍 상태바가 재생점 아래로 급속히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하여 나머지 부분을 볼수가 없게 됩니다.
즉 재생점 이하까지 내려가서 결국 재생을 못하고 멈춰있게 됩니다.
스트리밍 속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착각할수 있으나 스트리밍 데이타가 재생점 아래쪽으로 갑자기 내려오는 현상으로
스트리밍 속도와 무관함을 알수 있습니다.
SBS 뉴스어플로 동영상을 보던중 알게 되었으며 비교적 용량이큰 유튜브 에서도 동일 합니다.
램부족에는 결국 대안이 없다는 것이군요.
물론 이전 44R 버전 에서는 이같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메모리 반환은 그런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사용하지 않는 앱을 종료시키는 식으로 반환합니다.
현재 실행중인 앱이나 로딩중인 데이터를 반환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반환이 빨라졌다는 것은 JIT 컴파일러 탑재로 네이티브 코드 수준의 메모리 반환 속도를 갖추게 되었다는 의미이지 더 자주 반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클레이 이전의 경우 JIT이 탑재되지 않아 달빅코드가 그때마다 번역되며 실행되기에 메모리 반환이 시작되면 반환이 끝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고 현재 실행중인 앱이 멈칫할 정도로 폰 전체의 성능에 영향을 주었는데, 프로요에서는 JIT에 의해서 반환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그런 멈칫거림을 체감할 수 없게 혹은 힘들게 해서 사용성이 향상된 것이죠.




유투브로 테스트해봤는데 그런 현상을 볼수는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