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호필름 귀퉁이가 조금 뜨길래

저번에 액보필름에 쌩폰으로 들고다니는 분이었던가.. 지인이었던가의 관련된 글이 생각나

과감하게 액보필름을 떼어 버렸습니다.

 

필름을 떼버리니 매끈한 느낌에

터치가 더 잘되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손구락이 미끄러지며 문자를 보내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