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4일이 지난건 아니라 교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갔는데(뭐 교품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로 봐서는 양품인데다가 정들면 놔주기 싫어하는 타입이라서요.)


보더니 약간만 손보면 된다고 들고 가서 1시간 정도 후에 되돌려받았습니다.


오일마크는 사라졌는데 기다리는동안 보니 DHD를 가진 사람이 네명씩이나 왔네요.


그 네명중 세명이 LCD때문에 왔더라구요. DHD도 은근히 불량률 높은가봐요.


수리는 무상으로 완료했는데 청주 TGS는 수리하는 분이 한분밖에 없는지 한분이서 HTC제품이나 삼보 컴퓨터나 LG 인터넷전화기까지 다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AS하실 때 큰 문제 없으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월요일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PH-V9100 -> IM-S240K -> NEXUS ONE -> NEXUS S

->GALAXY NEXUS->GALAXY S5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이미 취업한 공돌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