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올 옵티머스2X가 나온 후로는 사후지원이 굉장히 부족해질게 뻔해 보입니다...
LG에서는 언제쯤 업그레이드가 조속히 진행될까요?
마하 나온 후에는 한달도 채 안지나서 2X가 나올것이 뻔하고, 마하와 가격차가 그렇게 크게나는것은 아닐듯 합니다.
과연... LG에서는 무슨생각으로 대거 라인업을 펼친걸까요. ㅎㄷㄷ
아무튼 라인업이 많다는건 좋은 뜻이라고 봅니다.
다른 통신사와 제조사를 물리치고 LG가 선두에 설 수 있었으면... (요금제도 가성비가 최고고, 디자인은 정말 굳. <-2X 제외 ^_^;;;)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근데 단순히 꼭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새로운 OS가 나왔으니 해줘야 한다는건 제 생각엔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요 업글이 늦어져서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프로요없어도 사용에 지장이 있거나 불편함은 전혀 없거든요. 기분상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사들이 해주니 우리도 해달라는 느낌.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한지 안필요한지의 여부는 안써보면 모릅니다. 프로요를 보고 나서 이것이 필요할 지 안 필요할지 생각하는 것과 보지 않은 후에 이것이 필요할 지 안 필요할지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분은 꼭 안드로이드 OS 버젼업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안드로이드 OS는 커스터마이징 되어서 폰에 올라갑니다. 커스터마이징되지 않은 채로 올라가는 폰은 거의 넥서스 시리즈 뿐이죠.(전혀 커스터마이징을 안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욕을 먹는 경우가 생기는가 하면, 반대로 극찬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hTC의 Sense가 극찬을 받는 경우죠.
제조업체가 사후지원이 빵빵하다는 것은 이런 커스터마이징 관련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주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넥서스원 같은 경우는 구글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지 않는 대신,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커스텀롬의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커스텀롬 그룹에서조차 기능 업데이트를 빵빵하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바로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폰을 설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과연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떨지...
하지만 안펍분들 제외하면 대다수가 업뎃에 무관심한것도 사실입니다.
'필수앱이나 대세앱이 새 OS에만 된다'이런거 아니라면 핸드폰 OS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개념이 없는 분들 아직 많습니다.
고작해야 10-30대에서 IT기기나 컴에 관심좀 있는 사람이들나 OS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이고요.
옵티머스원이 뒷북 사양에 작은디스플레이로도 국내에서 갤럭시 다음으로 팔리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점입니다.
제 상사 한분도 갤럭시S 나오자마자 사서 아직도 풍차 바탕화면 쓰면서 아무 불편없이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폰을 만지작 거릴 시간이 많다는 것은 IT관련 직종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한가하거나 자투리 시간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