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버튼이 오늘 배송되었네요. 주말 넘길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ㅋㅋㅋ

프로젝트 때문에 3일 밤을 꼴딱 새서 머리 떡지고 그런 모습으로 우체부를 맞이한게 약간 부끄럽기도 합니다...

 

C360_2010-12-18 14-14-10.jpg

 

정말이지 예쁜 모습으로 저에게 돌아오셨습니다. 아...

이제 친구들에게 하나 둘 나눠주면 되겠네요.

Tiny님, 은이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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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난 언제나 가난한 자취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