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전에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먼저 올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첫 게시글부터 눈살 찌푸릴정도의 약간의 욕설이 들어간 게시글을 작성한점 정말 사죄드립니다. 모코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개발자분들, 그리고 퇴사하신 개발자분들께도 죄송하단 말씀 올려드리는 바 입니다.
당시 순간적으로 너무 열받은 나머지 눈에 쌍짐지를 켜고 물불 안가리고 게시글을 작성한점 인정하고 해당 문구부분은 수정 처리 하였습니다.
또한 반성 역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래에 3개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첫 게시글부터 욕먹기 시작해서 해당 문구를 수정하고 사과드리고 반성하고 있다고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인격이 팍팍 느껴진다", "불만있음 니가 다른 폰 쓰면 되지 않냐" 등등의 말씀들이 대부분이였고, T모님께선 신고까지 하셨더군요.
덕분에 해당 게시글에 사과문 개제한 PS부분이 삭제처리 되어있더군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참 착잡한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근데 두번째 게시글부턴 희망을 걸었습니다. "아... 첫 게시글만 그렇겠지, 설마 두번째 올리는 글도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며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최대한 욕도 작성하지 않고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냉혹한 덧글 뿐이더군요.
그래서 세번째 게시글도 기본적인 예의 갖춰서 작성했고 역시 욕설도 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이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까지 하시니 대체 왜 제가 그렇게까지 욕을 먹으며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야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회원님들, 제가 부족한점이 있다면 꾸지람도 해주시고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해주신다면 그 정도는 얼마든지 수렴합니다. 그래야 사람이니까요.
근데 무조건 몰아대면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러분에게 무엇을 그렇게 잘못 했나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전 단지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제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고 그 권리를 찾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커뮤니티에선 그러한 권리도 찾지 못하나요? 정말 여러분들 댓글 보니 무섭더군요. 처음에 제가 분명 앞뒤 안가리고 욕부터 하고 막말한거 지금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 엄청 많이 댓글로 달아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댓글과 게시글을 모토로이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나오고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 제가 어느정도 반성했다고 생각되면 다시 활동 재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재개하시는거 보기 싫으시면 거침없이 말해주세요. 활동 재개 하지 말아달라고요.
그동안 개념없이 첫 게시글부터 욕하고 한점 죄송합니다. 저는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긴 게시글 봐주시고 저에게 댓글 달아주시며 호응해주신 분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토로이 프로요 업뎃 되면 활동 재개 검토하겠습니다.
솔직히 덧글중에 나이가 생각보다 적어 보인다.....
이런 덧글을 봤는데...
인생의 충고다 라는 덧글도 보았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나이 어려보인다고 은근 무시하는 건 대체 뭡니까... 솔직히 그런 글들 보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님의 글이 어리숙하게 보이지는 않았었는데요....
나이가 어리다고 뭐 사회에 큰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참...;;
뭐 또 이글 보시고 무슨 덧글을 다실까 무서워서 여기서 마치겠지만...
누가 나이가 낮아보이네 뭐네 마음대로 추측하지 맙시다....
개인적으로 이런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썬 그렇네요.
서현의 유혹님이 좀 자극적으로 글 쓰시는건 사실이에요;;
추측성 글에 대해 글 쓰신것도
다른 분들은 '그럴것 같다''이 때 쯤 일거 같다' 이런 식으로 쓰셨는데
잘 모르면 쓰지를 말자 이런식으로 글을 쓰셧으니..;;
전 개발자님께서 트위터에 12월 내로는 될꺼라는 말만 밑고
12월 31일 생각하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느긋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 통신선배로써 1200bps모뎀(8~90년대)부터 써왔던 사람으로써 조언...이라고 해두죠. ^^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는경우 얼굴을 대면하고 말하는게 아니다보니 말이격해질수도 있고, 감정조절이 힘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수를 할 결루가 직접대면할때보다 많습니다.
그걸 무작정 공격하여 사람을 상처받게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죠.
결국 그런 게시물을 쓴 사람은 용서받을 기회 조차 받지 못하고 쓸쓸히 퇴장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인데, 실수 할수 있습니다. 한두번 실수하는건 넓은 아량으로 실수를 지적만하고 비난할 필욘 없겠지요.
다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그런 행위를 저지른다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면에서 서현의 유혹님은 비난 받을만한 행동을 한것은 아니니, 떠나셔도 않되고, 비난하신분들도 책임을 지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떠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죄있는 사람이라고 아무나 때릴 권리는 없거든요. ^^ 하물며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데, 상처를 준다면 나아아아쁜 사람들이겠죠?
원래 어느 커뮤니티든 전문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조금만 무지해 보이는 글이 올라왔을때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안펍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커뮤니티도 다 그래요.
근데 재미있는 점이, 그런 성격 나쁜 사람들 중에 진짜 전문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대부분 초급 개발 겉핥기 정도한 수준이죠.
안펍의 진짜 네임드 분들은 얼마나 착하신데요.^^ 아는것도 많으시공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틀린게 하나 없습니다.
단, 서현의 유혹님이 초반에 올린 자극적인 글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반성을 하셨기에 더한 언급은 안할게요~
왠지 서현이 욕먹는 기분이라 씁쓸하군요ㅜㅜ




그래서 인터넷에 글을 올릴땐 표현 하나하나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점은 리플들로 충분히 어필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