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카사가 가장 편한데,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블루투스는 페어링시간, 복사시간 생각하면 메일에 첨부보다 나은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메일은 서버에 백업되는 장점도 있는데..
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사진을 보낸다면 이메일을 사용합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있지 않나요?(아이디 공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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