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눈팅좀 하고 있습죠...ㅎㅎㅎ
넥서스원 사용자들은 정말... 분위기가 다른 게시판이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활발한 정모부터 가지가지 놀이들을 만드는것 보면 참 흐믓흐믓하기도 합니다.
잘잘한 터치의 오류, 개인차가 있는 발열, 전원버튼의 사망소식, 하단부 메뉴의 터치감 부족, 생각보다 작다는 내장 메모리...
등의 오류가 보이는데도 넥서스원이 사고 싶은 이유는... 가격 때문일까요?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개통을 하면 i벨류 55요금제를 써야하는지... 아니면 45요금제로도 가능한지좀 여쭤보고 싶어서요.
55는 3g가 무료라서... 밖에서도 부담없이 쓸수 있을거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들 활용을 하시는지...
아니면 45요금제에 500m정도면 별다른거 없이 인터넷 서핑도 한달동안 가능한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충전독?? 그것도 파는건가요?? 매우 멋진아이템같아 보이던데 ㅎㅎㅎ
ps. 저도 넥부심에 함유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연초에 쏱아질 핸드폰들에 넥서스 유저들이 수루룩 사라지는거 아닌가... 그래서 혼자 왕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한 2년만 같이 놉시다!


저도 4.5요금 생각하다가 5.5로 가입했는데 그이유는 일단 넥원 할부금이 더 싸졌구요 또 저희집엔 kt만 사용해서 가족스폰서 하게 되면 저는 8000원 할인 되서 5.5가 더 유리 하고 실제로 집이나 회사에 와이파이 속도 날라 다니지만 큰 용량 받을때나 잠깐 키고 3g로만 유지 하는데 데이터 일일히 계산 할 필요도 없어서 막 씁니다 활용도 활용 이지만 그 여유로움... 그건 무시 못 할겁니다 그리고 음성통화 100분 차이나나요? 그럴거고 mvoip 확실히 막이놨는지 모르겠지만 5.5요금 이상 부터 된다고 하고..(물론 wifi로 연결은 관계 없지만요) 만원 차이에 이 정도면 5.5가 더 유리 할걸로 보이는데요? 저는 실제로 4.5 요금보다 더 적게냅니다(정상요금기준)ㅋㅋ

3.5 요금제 쓰면서 집과 직장에 wifi가 설치되어 있고 지난달 출퇴근하면서 웹서핑 대신 sd카드에 저장해놓은 걸 보면서
다녔더니 이번달 무료 데이터가 187.2MB 입니다. -_-
45요금제 사용중인데요,
집에 공유기 있고 3G 꺼놓고 와이파이도 필요할 때만 써서 그런가요-_-
열흘 동안 10M도 안썼습니다;;
주로 가시는 곳이 와이파이 설치가 되어 있는 곳인지를 일단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여기 2년 동안 넥원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다른 맛폰들에게는 눈도 안돌릴 한 사람 있습니다-_-)//
2년 동안 함께 놀아드릴테니 넥부심의 대열에 합류하심이....후훗.-_-)//
45요금제 쓰고 있어요.
일단 집이랑 학교에 공유기가 있어서 기본은 와이파이지만.
통학하는 동안(약 1시간) 3G를 그냥 씁니다.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는 빼구요.
그래도 상당히 남더라구요. 한달에 보통 400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이월까지 되니..
참고로 이번달 917메가로 시작했습니다[;;;;;]
45요금제인데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와이파이가 있어, 거의 안쓰네요.
그냥 와이파이 안써도 저같은경우는 출퇴근시간이 길지가 않아, 150~300메가 사이 사용합니다.
500메가 넘겨본적이 아직 엇네요...
3.5사용중이구요. 집->쿡공유기, 직장->무선랜ap 사용중이라 외출시에 3G만 간간히 이용하는데요. 무리없습니다. 대부분 어플설치는 집이나 직장에서 하구요. 전월 데이터만 이월된다고하여 3G도 이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달간 사용데이터가 3mb도 안돼네요.. 월 150분 무료통화는 하루5분씩 할당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월 이용료를 얼마나 싸게 납부하는가라 생각합니다.
5.5 요금제입니다. 전 WIFI 잡으려고 시도하면서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 같은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기분에
워낙 배터리에 민감한터라 가입시 5.5 이후 바꾸려고 했던 요금제를 그냥 가져가고 있습니다.
wifi 없이 오직 3G만 사용하는데, 지난 11월 데이터가...1.9기가 더군요 -_-; 유튜브 때문???
10월엔 400메가 정도 썼더라구요. 제 생각엔 4.5가 대세 맞는 듯 합니다 ^^

4.5요금제 쓰고있는데 별로 부족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
심지어 남는 데이터가 이월되서 요번달 630mb로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이월된 130메가 다 썻네요 ..
이대로면 다음달에 700메가 이상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한가지 단점은 mVOIP를 사용 못하게 될거란건데
제가 그거 쓰지는 않지만 차별받는 느낌은 썩 좋지만은 않네요 ㅜㅜ
아이팟4세대를 살거같아서 아이팟 사고나면 테더링 사용할 계획이라 무제한으로 옮길지도 모르겠네요 넷북도 있고해서 ..
전에쓰던 스크社 할부금때문에..비싼건 못쓰고..35요금제씁니다...
근데도 넉넉하네요..ㅡ.ㅡㅋ..주통화는 커플요금이기때문에....ㅋ
밖에서는 뭐 특별히 할것도없고 집에서는 무선인터넷이 되기때문에 100MB에서 12월 보름이 지났는데 30Mb도 안썼네요.;;
허나 할부금+요금제...합치면 뭐 좋은요금제 요금이 나오는관계로...ㅡ, .ㅡ
저도 45
유투브 뮤직비됴같은거 잘안보고
걍 이메일, 검색, 마켓 정도만 쓰신다면... (마켓에서 게임등 고용량 어플 받지 않는다면요..^^)
500메가 남아 돌던데요...-0-a
메일 넥원이로 펍 눈팅하고, 궁금한거 그때그때 검색하고, 이멜일(전 이메일이 자주오는 편은 아니라서..ㅎㅎ)보고
수시로 마켓 돌아댕겨면서 뭐 어플좋은거 없나 확인하고....
저처럼 쓰시면 500메가 충분할 듯요
7월 부터 4.5 쓰고 있는데
12월엔 700메가로 시작했다는.....
4.5 요금제를 사용하구요. 인터넷 사용 충분합니다. 남아요;;
집에서 공유기 쓰고 이전 직장에서는 와파가 잡혀서... 많이 남았습니다.
본인 주변에 와파가 얼마나 있는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