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치락은 드디어 궁금했던 여러분들을 봤긔....
처음의 시작은 ㅋㅋㅋ 치맥먹고싶어! 로 시작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이.. 인원이 늘어났...
참석멤버는 om님과/ㅋㅋㅋ/추벙님/곤냥님/일꾼님/과 잠냥님/니힐님/치락님 이여씀..:9
//저 왜.... 중간에 8명이었던거같지.....??
전... 해치지않아요 여러분...
어제 진정 아.. 넥원쓰는 사람들은 레알 특이하신 분들이 많구나..라고 느꼈어요
다른 분들넥원을 유심히 관찰하고 싶었는데..ㅠㅠ
확실한건 트랙볼의 때깔이 다다르다는거??ㅎㅎ
1차에선 좀뻘쭘했는데....
2차에서 여러분들 빵빵터뜨려주시긔..ㅋㅋㅋ
가게 직원분이 넥원알아보셨다가 자기 아이폰꺼내서 야유를 받으셨긔...
아무튼.. 전 얌전히있었어요..ㅇㅅㅇ...
얌전히잘놀다왔...:9
라지만. Om닌님 그 사진은 안댕....
처음의 시작은 ㅋㅋㅋ 치맥먹고싶어! 로 시작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이.. 인원이 늘어났...
참석멤버는 om님과/ㅋㅋㅋ/추벙님/곤냥님/일꾼님/과 잠냥님/니힐님/치락님 이여씀..:9
//저 왜.... 중간에 8명이었던거같지.....??
전... 해치지않아요 여러분...
어제 진정 아.. 넥원쓰는 사람들은 레알 특이하신 분들이 많구나..라고 느꼈어요
다른 분들넥원을 유심히 관찰하고 싶었는데..ㅠㅠ
확실한건 트랙볼의 때깔이 다다르다는거??ㅎㅎ
1차에선 좀뻘쭘했는데....
2차에서 여러분들 빵빵터뜨려주시긔..ㅋㅋㅋ
가게 직원분이 넥원알아보셨다가 자기 아이폰꺼내서 야유를 받으셨긔...
아무튼.. 전 얌전히있었어요..ㅇㅅㅇ...
얌전히잘놀다왔...:9
라지만. Om닌님 그 사진은 안댕....
저는 지하철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 막차 걱정하시는 추벙님께서 저 안데리고 가셔서 ㅠ 흙흙
무도 다이어리를 빼앗아야지.
치락님 후기잘읽었어용♡ 즐거우셨군요! 우쮸쮸♡